서울 성동구 마장동과 도봉구 도봉동에 모아주택 천 8백여 세대 공급이 추진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마장동 일대 모아타운과 도봉구 도봉동 일대 모아주택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마장동에는 모아 주택 6개 곳에 1천663세대의 주택이 공급되는데, 주변 공원과 공영주차장을 확대하며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세우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도봉동 일대에는 모아주택 189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, 주변 도로 폭을 늘리고 빈집을 정비해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514372304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